인간은 안전을 위해 후퇴하는 쪽을 선택할 수도 있고, 성장을 위해 전진하는 쪽을 선택할 수도 있다. -아브라함 머슬로우 시련이 우리에게 임하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교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. 그대가 새로운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물과 불을 통과하여야 한다. 열이 철을 단련시킴과 같이 시련은 사람을 단련시킨다. 이 시련을 극복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축복을 오래오래 간직할 수가 있다. -토마스 A. 캠피스 오늘의 영단어 - report : 출두하다, 보고하다, 기록하다You can lead a horse to water, but you can't make him drink. (말을 물가로 끌고 갈 수는 있어도 억지로 물을 먹일 수는 없다.)패스트푸드 회사를 운영하는 임원들은 악당이 아니다. 그들은 단지 사업가들일 뿐이다. 사람들이 원한다면 그들은 유기농 농법으로 재배한 목초를 먹은 쇠고기로 햄버거를 만들어 팔 것이다. 이윤이 생기는 한 그들은 사람들이 요구하는 바로 그것을 팔 것이다. 적절한 보이코트와 구매 거부를 통해 우리는 말보다 더 확실한 의사 표시를 할 수 있다.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가장 대항하기 어려운 힘이 될 때가 있는 것이다. -에릭 슐로서 한 맺힌 감정을 응어리지게 해서 참고 참으면 그것이 쌓이고 쌓여 더 깊은 한으로 남는다. 풀 것은 빨리 풀어야 한다. 그리고 이 세상에서 내가 맛 본 비참함이 가장 처절한 것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. 나보다 더 큰 한을 가진 사람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알고, 내가 겪은 한(恨)도 알고 보면 수없이 많은 사람이 겪었던 보편적인 비극이라는 생각을 갖는 것이 위안이 되고 마음의 평화를 찾는 지름길인 것이다. -신준식 심진여(心眞如)라는 것은 곧 일버계대총상법문체(一法界大總相法門體)이다. 이른바 심성(心性)은 불생불멸인데 일체의 모든 법이 오로지 망령된 생각(妄念)에 의지하여 차별이 있게 된다. 만일 마음의 망령된 생각을 여의면 곧 모든 경계의 모습들이 없어진다. 이런 까닭에 일체법(一切法)은 본래부터 언설상(言舌相)을 여의었고 명(名)자(字)상을 여의었고 심연상(心緣相)을 여의어서 결국 평등하여 변이(變異)가 없고 파괴할 수 없는 일심(一心)일 뿐이기 때문에 진여(眞如)라 이름한다. 모든 언설은 가명(假名)이어서 그 실체가 없는 것이니 단지 망령된 생각을 따른 것일지언정 실체를 확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. ... 마땅히 알라! 일체법은 설할 수 없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진여(眞如)라 이름지은 것이다. -원효 오늘의 영단어 - celebrate : 축하하다, 경축하다, 기념하다돼지 왼 발톱 , 상궤(常軌)에서 벗어난 짓을 하거나 남다른 짓을 한다는 뜻. 오늘의 영단어 - candidate : 후보자, 지원자, 지망자